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도서관 얘기하는 부분에서 빠져들었어요..저도 저를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그 공간의 이타적인 매력에 빠졌었던거라는걸요.
그 매력에 빠져 계셨던 한 분 추가요! 지금도 도서관은 조그마한 짬만 나면 달려가는 곳이지요. 그 매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