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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투자자 입장에서 본 스팀잇(steemit) ; 스팀잇 용도에 대한 경직성을 넘어서
그렇죠.. 그런데 몇몇 글에서 암호화폐 펀딩을 비난하고 며칠 뒤 몇몇 펀딩이 종료되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물론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요..
그렇죠.. 그런데 몇몇 글에서 암호화폐 펀딩을 비난하고 며칠 뒤 몇몇 펀딩이 종료되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물론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요..
조금 안타까운 점은 펀드관련 글의 payout이 많다는 불만이 있는데, kr 커뮤니티가 워낙 규모가 적어서 금액이 크게 보이는 것이지, 큰 금액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금액을 보아야하는데, 계속 상대적인 박탈감만 따지고 있으니, 많이 아쉽습니다.
스티밋 자체만으로는 크게 성장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한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