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똥뚜간 괴담과 매일 똥누기...그러니까 변비 해결 법 이라는 말!View the full contextlager68 (64)in #kr • 6 years ago 저는 장이 너무 민감해서 문제네요.
아, 너무 많이 민감하면 또 안좋죠. 미궁 장사랑 한번 드셔보세요. 장이 적당하게 건강하게 유익균이 지켜준다고 하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 저는 장이 둔한 편이라...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