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덧 여름은 가고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kr • 5 years ago 수확의 계절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도약이 이루어지길 모두가 바라고 있을것 같아요. 다이나믹한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Posted using Partiko iOS
삶이 흘러 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