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느덧 여름은 가고

in #kr5 years ago

수확의 계절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도약이 이루어지길 모두가 바라고 있을것 같아요.

다이나믹한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Posted using Partiko iOS

Sort:  

삶이 흘러 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