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으른 대학생의 성실한 여행] #4 여행의 마지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zydays (49)in #kr • 7 years ago 저희도 미용실에서 기립박수칠려다가 눈치보여서 못했습니다. 그친구 집에갔더니 부모님께서 잘어울린다고 웃으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