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집 강아지 봉구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7 years ago 저렇게 쳐다보면 안주기 힘든데... 침흘리며 보는 봉구나 주고싶지만 참는 사람이나 둘다 힘든일인거 같아요
가끔은 아예 다리 위에 턱을 올리고 쳐다봐요 ㅋㅋ
몸에도 나쁜거 좋아하는건 나나 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