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코인베이스 가상화폐 공개 전 '내부자 거래' 논란 기사를보며...
어제 저녁 비트코인캐쉬 미국 코인베이스상장전 내부자 거래참여관련 기사를 접했다
요즘 가상화폐가 이슈화되면서 해킹, 버블 등 여러가지들이 이슈화되어지고있어 불안한 마음이 많이 생기고있는 시점에 거래소 내부 직원의 사전거래까지 겹치면서 어제 저녁부터 저체적 시장의 악제로 겹치고있는 실정이네요
미국에서 증권 ETF상장도 진행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규제방안을 모색하고있는 실정이다
어떤 모습으로 앞으로 진행될지 궁금하지만 긍정적 측면으로 바라보는 입장이다
모든 투자는 자신이 감당할수있는 범위에서 진행하여 한다는 생각이 가득해진다
아래는 어제 올라온 기사를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 가상화폐(암호화폐)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적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내부자 거래 논란이 불거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20일(현지시간) 신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캐시' 매매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하기 전 가격이 폭등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조사에는 내부 직원이 거래에 참여했거나 관련 정보를 흘렸는지도 포함됐다.
비트코인 캐시 가격은 20일 오후 한때 전날에 갑절이 넘는 850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 캐시 거래를 발표하기 전으로 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가상화폐가 추가될 때 중요한 정보를 거래하는 것을 막고 있다”면서 “만약 어떤 직원이라도 직간접적으로 회사 규정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즉각 해고 조치하고 적절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