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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이기에 걱정입니다. 제 아이들중에 저보다 학창생활을 집중력 떨어지게 보내는 녀석이 하나도 없는데... 저보다 적어도 경제적 측면에서 잘사는 녀석이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이기에 걱정입니다. 제 아이들중에 저보다 학창생활을 집중력 떨어지게 보내는 녀석이 하나도 없는데... 저보다 적어도 경제적 측면에서 잘사는 녀석이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