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년동안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leeyoungsuk (59)in #kr • 6 years ago 2년동안 많이 정들어서 헤어지기 아쉬운가 봅니다. 저도 아들녀석이 졸업하는거 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참 빠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