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리학 칼럼] 무엇이든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아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저 제 생각 말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이렇게 글로라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5남매 엄마인 리자님은 세상에 대해 씩씩하게 말하실 수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