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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리학 칼럼] 무엇이든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아요

in #kr7 years ago

나를 잘 모르겠다는 그 말 저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는지. 숲 속을 걸어도 걸어도 모르겠어서 길을 잃고 울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