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꿀꿀이의 행복한 일상] 안녕 프레드릭!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오, 프레드릭. 네가 없었더라면 세상은 얼마나 어둡고 칙칙했을까. 세상을 좀 더 밝게 바꿔준 생쥐에게 박수를!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