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랑 곶감 아홉개View the full contextlemon-tree (52)in #kr • 6 years ago 곶감이 잘 익어갈 때 몰래 담장에서 먹었던 추억이 돋네요^^ 보팅과 디클릭으로 응원합니다.^^
단 것이 별로 없던 시절. 곶감의 달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지요.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