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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운의 명리학] 개운이란 낯선욕망의 중심이다.

in #kr7 years ago (edited)

무술년을 기점으로 화로 팽창했던 에너지가 다시 관인상생쪽으로 수축되겠군요.

개운이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징계에 얽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편향이기 때문입니다. 중용이란 익숙한 상징계의 욕망에서 낯선 욕망을 받아들이고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이 말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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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간 이신가 봅니다. ^ 그럴 거 같았습니다. 물 같이 유연하셔서.

절 수일간으로 보셨군요. 물이 인성인 목일간입니다^^

ㅎㅎㅎ 아~ 목일간을 제가 좋아라 합니다. ^ 목일간은 암호화폐에 잘 맞는 거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