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is King???

in #kr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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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재 금융장세에 대한 장기적인 데이타입니다.

주식과 채권을 6/4로 나누는 전통적인 포폴의 투자수익율이 3개월 단기 채권의 수익율보다 떨어지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죠. 저위험 상품을 투자하는것이 고위험상품보다 수익율이 좋다…

나름 20년 가까이 금융시장에서 명이 끊어지지 않고 살아있는 저로서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고민이 되더군요 ㅋㅋ 시장이 참 알수없습니다.

그래도...항상 시장이 정답이고 과거의 사례는 참고만 하는것이지 맹신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과거를 기억할필요가 없는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