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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덴마크 교환학생의 여행이야기] Chapter 3. 무한리필 폭립을 먹기 위해 갔던 겐트 with 중세유럽 분위기
무한폭립이라서 폭립 사이즈를 보기 위해 기대를 했으나. 스탭챗이 날렸다고 해서 슬펐습니다. ㅠ ㅠ 결국 저도 덴마크에 가서 무한리필을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저는 5접시 정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무한폭립이라서 폭립 사이즈를 보기 위해 기대를 했으나. 스탭챗이 날렸다고 해서 슬펐습니다. ㅠ ㅠ 결국 저도 덴마크에 가서 무한리필을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저는 5접시 정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 저기는 벨기에에 '겐트'라는 곳이에요ㅎㅎ 끝나고 여행다녀온거라서요 :) 5접시... 쉽지 않으실거에요ㅋㅋ 유럽애들이 기본적으로 양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