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중한 나의 일상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5)in #kr • 4 years ago SY때문에 더더욱 집에 가고 싶었어요. ㅠ_ㅠ 친정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르겠네요. ㅎ 언니도 감기 조심하고 코로나 조심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