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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재단이 200원대에도 스팀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

in #kr5 years ago (edited)

계속 팔아대다가는 사는 사람이 없어지는 10원대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 입니다.
고작 10명 이내 인원인데 운영비가 3억이상 드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간 팔아온 스팀으로 당장 한달도 못 견딘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 많은 돈을 주고 아무성과 없이 끌고 가는
사장이 있다면 호구겠지요.
직원은 노는데 월급만 주고 있으니...

그냥 BTC로 들고 있다가 SMT 출시때
떡상 시키려고 쟁여둔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심신건강에 좋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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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개발자 인건비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요 ^^;

smt 출시때 떡상 될까요?

별로 그런 생각이 안드는 군요.

그때 떡상이 되더라도, 다른 요인과 우연히 겹치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