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disable 인 사람은 치료라고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향상에서 찬반이 명확하게 갈릴 것 같아요.
제 생각에 본인의 신체적 한계에 만족을 하지 못해서 내면의 disable 이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 한계를 없애주는 것이 치료가 될 수도 있다는데 생각이 미치네요.
누가봐도 disable 인 사람은 치료라고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향상에서 찬반이 명확하게 갈릴 것 같아요.
제 생각에 본인의 신체적 한계에 만족을 하지 못해서 내면의 disable 이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 한계를 없애주는 것이 치료가 될 수도 있다는데 생각이 미치네요.
향상부분에서 논쟁이 뜨겁겠죠..그렇죠. 남이 보기에 정상이어도 내면의 disable 때문에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