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자신의 죽음을 보다.

in #kr7 years ago

수고하셨습니다. 화린님!
고흐가 행복해할 거예요.
고흐의 게 그림은 처음 보는데 게가 이토록 아름다운 줄
이제야 알아보네요. 그러면서 꽃게탕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제가 식탐마녀이기 때문일까요...

Sort:  

원래 고갱하면서 고흐는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 했는데 막상 붙드니 길게 오게 되었네요.
다음 화가는 참 어렵게 섭외했습니다. 플로르님도 좋아하실거에요.

누구실까?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늘 찻집에 그가 왔어요. 수 천송이의 양귀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