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두번째 질문은 왁싱에 관한 것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kr • 7 years ago 일은 일일 뿐이지만 내 배우자나 애인이라고 생각하면 질투가 나겠죠. 돈 많이 벌어다주면 참을지도 모르겠어요. ^^
저도 보수성향입니다. 그러나 전문직업인으로 인정은 해주지만 돈도 다 필요없다. 기분나쁘고 싫으니 이성고객은 배우자로서 절대 허락을 못한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론 답답해서요. ㅋ;;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