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서드파티 앱도 거의 공식적으로 쓰이는 것만 이용합니다.
특히나 구글 마켓은 안에 악성코드가 있어도 유통이 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검증 받은 앱만 쓰시는게 낫습니다.
조회수는 아마 노출도에 비해 많은 보상을 가져가는 어뷰징을 묵인하기 위해 가렸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스팀잇을 할 때만 해도 조회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걸 알 길이 없으니 정말 유저들이 남의 글을 얼마나 읽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왜 유저들이 글쓰기에 흥미를 못 붙이는지 , 그저 그게 보상탓이라고만 하지 말고 좀 더 다양한 이유들을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