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번 내뱉은 말은.../semel emissum...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6 years ago 뭔가 쓰고 싶긴 한데 말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까 어느 분의 글에서 언급되신 것 봤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좋은 사업자이시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상대방이 거짓말 좀 하는거 알면서도 그냥 다 따져보기 귀찮아서...손해 좀 감수하고 수리나 교체 맡기곤 하거든요.
이건 다른 분에게도 댓글로 썼지만, 더 악의적인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남겨둔 것입니다. 현재 뭐 기분이 안 좋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은 그렇죠.
모르고 속고 알고도 넘어가고.
저같은 사람은 제이미 님처럼 글 쓰는 에너지가 무한한 것 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