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포스팅이 뜸~~하지요 ㅎㅎ

나름 준비하는것도 있고해서 좀 바쁘답니다^^

그동안 저를 많이 도와준 사람이 다른곳으로가서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좋은 소고기를 사다 먹을 수 있는곳으로요^^

좋아보이는 등심이랑 차돌박이 돼지고기를 사봤습니다~~

차돌부터 구워봅니다~~

등심도 구워보구요~~

이번엔 돼지고기~~

마지막엔 밥을 볶아먹었습니다~~

다른사람은 술과 저는 고기에 집중했지요 ㅎㅎ

그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년뒤에 다시 근무하겠죠뭐^^

즐거운 연휴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