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님의 새로운 시도로 조금 활기찼던 경매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도 있었구요.
현재 활동유저 기준으로 보면 40명의 수혜자 수는 굉장한 비율이라고 봅니다.
유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 1번도 특정 태그로 한정해서 사용한다면 적어도 현재는 도배 논란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kr-free-event 뭐 이런 식의 태그 하나만 다는 거죠. 그러면 일단 kr 태그 조회시에는 안걸릴테니.. 볼 사람만 볼 수 있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new를 단순 조회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외국 커뮤니티에서 문제삼을 수도 있겠네요. ㅡ.ㅡ; 좀 복잡한 문제이긴 하네요.
- 댓글 보팅에 대해서는 구매자 분들은 충분히 동의하실 거라 생각하는데, 구매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은 이슈 삼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이슈로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