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룽지의 의류학과 일기] 테일러드 자켓을 만드는 과정! -②평면재단
저희 어머니께서 오랜기간 양재 홈패션 강사를 하셨어요
어렸을때 제옷을 만들어주시곤 했는데
그때많이 보던 장면들 이네요
ㅋㅋ
쉬운게 아니던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오랜기간 양재 홈패션 강사를 하셨어요
어렸을때 제옷을 만들어주시곤 했는데
그때많이 보던 장면들 이네요
ㅋㅋ
쉬운게 아니던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와 그러시군요!! 멋진 어머님이십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직접 아이옷 만들어 입혀보고싶네요..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