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협과 협동 사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kr • 2 years ago 그니까요... 결국엔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을 해가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이게 싫은 느낌이 아니고 뭔가 제자리를 찾고 있다는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