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는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어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7 years ago 9년전 오늘 믿을수가 없어서 기사를 보고 또보고... 처음부터 지지했던 사람으로써 얼마나 슬펐던지요.. 그립네요 ;;
정말 뜨겁게.... 또 바람처럼 살다 갔다고나 할까요..... 노사모 열풍..... 그 해 12월.. 참 여러 가지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