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열 여덟번째 이야기] 우리집 행운목에 꽃망울이 맺혔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행운이 온다는 생각만으로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