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리 로랑생展(Marie Laurencin)
아..저도 직장다니면서 예술의 전당까지 2시간 넘게 걸리는데...ㅠㅠ 정말 맘먹고 오전에 나서곤 한답니다.^^정말 이쁘죠..차분한 색체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아..저도 직장다니면서 예술의 전당까지 2시간 넘게 걸리는데...ㅠㅠ 정말 맘먹고 오전에 나서곤 한답니다.^^정말 이쁘죠..차분한 색체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