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한 삼십대 여자를 '버닝'시키다(Burning,2018) *스포주의View the full contextminyena (49)in #kr • 7 years ago 저도 버닝 봤는데 해석 정말 잘 하신거같아요
감사해요. 참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