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레기’가 된 ‘기자’의 넋두리...“나는 가짜뉴스를 쓰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moheeddo (38)in #kr • 7 years ago 기자로써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스티밋을통해 좀 더 자유로워 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가 보상받는 체계, 길이 제약없는 지면, 그러면서도 자신의 글에 책임감을 높여주는 불가역성... 스팀잇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블록체인이 창작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