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남가주에 사는 스티미언을 보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1시간 거리라는걸 보면 오렌지카운티에 사시는것 같다고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엘에이에 사는 전 @tkhome님과는 반대로 컬쳐쇼크가 있었어요. 파킹비 안받는 쇼핑몰에 갔다가 "왜 파킹티켓이 왜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쇼핑몰에 돈쓰러왔는데 당연히 쇼핑몰에서 파킹비를 안받지라고 해서 😳 이런 표정이 되었다는.. 정말 맞는 말이긴 한데 엘에이는 비싼 파킹이 너무 당연시되어서 소소한 충격이었어요.
결론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헤헤
어머! 저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미국온지 이제 1년 좀 지났어요! 오렌지카운티는 아니지만 엘에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 전 운전도 이제 시작해서 엘에이 다운타운이나 한인타운은 아직 직접 운전하긴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전 근교도시라서 항상 허허 벌판에 주차하는데 오히려 파킹스트럭처가 따로 있으면 적응이 안됩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전 주차비가 그렇게 아깝더라구요 ㅎㅎ 팔로우도 하러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