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Muksteem 익선동 프랑스 음식점 후기:) French food restaurant located in Jong-ro review
안녕하세요:) 일상이야기로 2번째 포스팅을 남기게 된 @momoni 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종로3가 익선동(Ikseon-dong) 에 놀러가게 되었는데요,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며 돌아다니다가 프랑스 쉐프가 요리하는 프랑스 음식 전문점을 발견했어요!
레스토랑 이름은 Lapero (restaurant name)
라페로 L'apero는 프랑스어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음식과 술을 즐기는 시간 이래요!
(*한국여행하시는 프랑스 여행객들을 위해 남기는 포스팅이니 비루한 영어실력이지만 남길게요 ㅠㅠ한국어는 못읽으시니깐요 ! )
한국에서 프랑스 쉐프가 만드는 음식을 먹게되다니 , 그것도 한옥에서 하하하
이 음식점은 프랑스 쉐프 2분이서 차린 레스토랑이래요
All foods are cooked by two french chefs :)
They are from France , and have built many work experience for 10 years. (in Japan , Australia, New Zealand , Canada, France)
프랑스 출신인 두 쉐프가 만나서 한국문화,음식,사람들에 반해서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네요!
여기 메뉴표에요 (2018.01.07 기준)
Here is menu
저희는
봉골레 파스타 (Vongole Pasta),
화이트 와인 크림소스로 마리네이드한 홍합요리 (Mussel Mariniere with Creamy white wine sauce with french fries ),
살치살 스테이크(Steak served with Poched sweet pear in red wine, mash potatos seasonal vegetable)를 먹었어요
한국인인 제 입맛에는 홍합요리는 조금 짠 편이었어요 ㅠㅠ( The mussel taste was a little salty for korean) 프랑스에서 홍합요리를 먹어봤더라면 비교가
가능했었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살치살 스테이크(steak) 는 굽기를 물어보지 따로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쉐프가 알아서 맛있게 해주겠지 하고...ㅎㅎ
Mideum rare 로 나온것 같았어요 ! 옆에 곁들여 나온 음식들도 맛있고 고기도 적당하게 구워 나와 맛있게 먹었어요
파스타(pasta)도 짜지않고( No salty) 느끼하지도 않고( No cheesy)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those were very yummy!)
음료는 Red rock 맥주 하나랑 샘플러세트 A를 먹었어요
왼쪽부터 블론드 에일, 바이젠, 해리포터 (샘플러A세트)
개인적으로는 바이젠이 제일맛있었어요!
저에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맛도 있었구요!
그럼 전 레스토랑 내부사진만 올리고 포스팅 마칠게요!
한국 여행하시는 프랑스 여행객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프랑스 음식 그리울까봐요ㅎㅎ)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lapero.ikseondong/
음식 비주얼 장난아니네요~ ㄷㄷㄷㄷ
보내주신 스달 잘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너무 멋진일 하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
익선동은 대부분 맛집이더라구요 ~ ㅠㅠㅠ
저도 익선동 간판깨기 좀 하러가야하는데 !!!
여기도 진짜 맛나보이네요~ 잘봣어요!
웨이팅 20분은 기본이더라구용 ㅠㅜ 나중에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 괜찮아요^^
맛있어 보이네요!! 리스팀 해갈께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