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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PXs의 One Shot One Kill_#6]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 판타스틱 어썸 Ads
만약 문학이 21세기에 태동했었더라면 시는 광고나 켐페인의 후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너무 멋진 광고나 캠페인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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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광고나 캠페인들이 많아요
사실 광고가 자본주의 세계의 꽃이긴 하지만, 가끔 감탄을 자아낼 때가 있죠. 어쩔 수 없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