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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 일기

in #kr6 years ago

요새 자조적으로 bmw 한대 샀는데 불나서 타버려서 이제 내손에 없지만 사람 안다쳤으니 다행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자주 나오더라구요. 겨울이 긴만큼 봄이 더 멋지길 기대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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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겨울이 기네요.
날이 풀렸다 싶다가도 혹한이 몰아치는 느낌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