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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SSAY]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아하!!!! Carpe diem!!!!
어우. 뭐죠 이 복선은 제가 주말에 쓴 '캐스트 어웨이'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는데요?ㅋㅋㅋㅋ
키팅 선생님이라니! 극찬이시네요! 저도 꼭 키팅 선생님처럼 학생들의 마음 속 깊이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블루엔젤님!😆
아하!!!! Carpe diem!!!!
어우. 뭐죠 이 복선은 제가 주말에 쓴 '캐스트 어웨이'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는데요?ㅋㅋㅋㅋ
키팅 선생님이라니! 극찬이시네요! 저도 꼭 키팅 선생님처럼 학생들의 마음 속 깊이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블루엔젤님!😆
영화를 사랑하다보니...ㅋㅋ
영화의 숏들과 함께
연결되어 떠올랐어용~!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