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홀릭]오늘 스냅샷 찍어 내일 에어드랍 가능한 거래소 ..'데이빗 ' 사전예약(10월10일 오픈)
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한동안 EOS 관련 소식을 종종 올려 드릴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이전에 런칭 준비중이었던 '데이빗'에 관해서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데이빗'에 대한 사전 모집에 이미 신청은 했었는데 이번에 관련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서 먼저 여러분들에게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s://daybit.com/
참고로 데이빗은 여러분들이 블록체인과 관련된 소식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체인파트너스'를 잘 아실겁니다.
그 체인파트너스에서 준비중인 거래소 입니다.
요즘 거래소 토큰들이나 쉐어 부분에서 여러 가지 이슈들이 많이 있었지만 특히 채굴형 거래소들이 많이 생겨났었습니다.
하지만 시세의 변동성이라던지 여러가지 면에서 반짝하는 부분은 있었지만 그 흐름도 한풀 꺽이는 듯 합니다.
아래 내용은 데이빗 거래소가 내세우고 있는 거래소 운영 방향입니다.
리워드 프르그램 운영
이번에 데이빗에서는 기존의 채굴형 거래소와 차별점으로 '리워드 포르그램 운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우선 거래소를 통해 채굴되는 하룻동안의 채굴량을 제한적으로 둬서 한번에 큰 물량을 확보할 수 없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력이 존재하기 힘들다고 얘기를 하던데 실제로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꼭 좋다고는 볼 수 없을것 같은데 주식도 그렇고 세력은 존재해야 투자하는 사람들이 수익도, 손해도 보게 되는 시장이니까요.
하지만 너무나도 큰 낙폭의 혼란을 주지 않게 된다면 장거리 투자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향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상프로그램운영
그리고 거래소 수익의 75%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거래소 채굴과 함께 기여도에 따라 수수료 수익을 보상한다고 합니다.
24시간의 총 수수료 중 75%를 투자자에게 자체 토큰이 아닌 BTC로 분배한다고 하니...거래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보상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거래소하면 무엇보다도 좋은 코인들 확보, 그리고 충분한 거래량을 위한 회원 유입, 보안, 그리고 트래이딩 창의 편리함을 꼽을 수 있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체인스' 거래소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요즘 조금 아쉬은 것은 너무 보수적인 운영 부분과 거래창의 불편함, 그리고 모바일 어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없다는 것, 그리고 상장이 늦다는 것이 아쉬운 것입니다.
바라기는 '데이빗'이 국내 거래소이면서도 이러한 단점들을 잘 극복하여 업비트나 빗썸과 같은 EOS를 대표하는 거래소로 탄생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엘릭서 기반 프로그래밍
제가 예전에 데이빗을 짧게 소개할 때 강조한 부분이 '엘릭서 기반 프로그래밍' 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엘릭서는 프로그래밍이 일반 프로그래밍 보다는 좀 더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만큼 빠른 처리속도와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엘릭서는 JAVA 대비 17배의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안정적으로 잘 구현만 된다면 서버가 터질일이나 프로그램 적으로 멈추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죠.
프로그램의 불안정은 결국 투자자의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전 빗썸의 사태가 한번 크게 있었었죠.
지체 지갑 개발
또 하나 거래소하면 입출금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거래소들은 외주 업체에 지갑을 맡기고 있습니다.
업비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거래소가 '비트고'라는 외주 업체에 맡기고 있답니다.
그런데 데이빗은 자체 지갑을 개발을 했으며 이로인한 빠른 전송과 안정적인 입출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특히 아주 멋지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고급 지갑 기술로 오늘 스냅샷 찍어 내일 에어드랍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업무상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이게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죠.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거래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파가 만든 거래소이기에 개인적으로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체인파트너스는 현재 EOSYS 라는 EOS의 BP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토크노미아, 디센터, 코인사이트 등 블록체인과 함께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기에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체인파트너스하면 '표철민' 대표를 떠올릴 수 있는데 그 분의 역량이 이번에 또 어떻게 발휘 될 수 있을 지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데이빗이 런칭을 준비하면서 시작되는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유익한 수익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좋은 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임으로 이러한 부분들이 잘 충족되어져 대표 거래소로 거듭나기를 응원해 봅니다.
"데이빗 가즈아~~~"
- 현재 '데이빗' 거래소가 아직 오픈 전이어서 정책들이 수정되는 과정도 생기는데 이 부분들은 수시로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이빗~ 나 너에게로 간다이~
데이빗도 잘 오픈하고 거래 시장도 좀 올라 갔으면 좋겠군요.ㅎㅎ
표사장님 노바지갑으로 신원확인 기능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스캐터는 1인개발인데!!
신원확인기능 아주 중요하죠...
체파가 업무 스타일이 아주 빠르진 않지만 가능한 잘 준비해서 하려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80프로 수익분배라서 흥분했습니다 와!! 여기다!!!근데 발행량이 20억인데 본인들이 10억개 가져가면 40% 수익분배지 이게 무슨 고객 농락인지... 어이가 없네요
수익분배 부분은 75% 입니다.
제가 다시 확인해보니 75%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 더 지켜보죠..
우선 보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퀄리티의 거래소가 나온다면 우리에게 좋은 것이니까요^^
그럼 그 수익 75%를 day 보유자에게 나눠준다는건가요??? 저는 거래소는 굉장히 좋다고 보고 day를 구매하고싶다는 생각했는데 말이 75%로지 day를 본인들이 반 갖고 있으면 37.5프로지 75프로는 아니거든요 다른 예를 들어 비트소닉 거래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발행량 10억개 본인들이 51프로정도 갖고있고 기관물량이 3억개정도입니다 실제 유통량은 2억개 정도이고요 그리고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스테이킹 해야 받을수있습니다 이오스처럼 언스테이킹 스테이킹 하는데에는 3일 걸리구요 근데 여기서 거래소는 수수료의 10퍼센트만 취하고 나머지 수익 90프로는 배당합니다 그리고 본인들 물량과 기관물량은 스테이킹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 고객 농락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말이 75%지 day보유자에게 배당한다면 본인들이 75% 반을 가져가는것인데 어떻게 75% 환급인지.... 상세하게 확실히 명시되어있지않아 어제 텔레그렘에 글 남겼는데 아무 말도 없군요...
안녕하세요. @judyberg님 우선 데이 토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서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20억개중에 10억개를 본인들이 가져간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도 아직 못 들어본 부분이구요.
그래서 그 부분은 나중에 백서나 내용이 상세히 공개되면 확인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이빗 거래소의 이벤트에 대해, 그리고 좋은 점이 있다는 부분을 소개하려고 하는 내용이지 왜 우리게에 이런 보상밖에 안주냐를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 부분은 텔레그램쪽에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고 그 부분에 대해 데이빗 쪽에서 말이 없다는 것은 아직 어떤 내용을 밝힐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것이라 보여집니다. 우선 오픈되고 나서 확인하셔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오스가상장이안되어있네요?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