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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혹시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에 다녀오신 스티미언님들 계신가요?
헉, 손바닥에 멍 든 거 생전 처음 봐요 ㅠㅠ 안 아프세요?! 지금쯤 멍이 더 진해졌을 거 같은데 ! 어쩜 좋아요 ㅠㅠ
전 성시경 노래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아하는데, 성시경이 평소에 말하는 말투랑 생각은 그닥..... 안 좋아해요 ㅎㅎㅎ 그래도 노래는 아주 좋아라하면서 듣는다는 게 아이러니네요 :D
ㅋㅋㅋ어제는 더 진해졌다가 지금은 흐려지는 중이에요... 손바닥이 그날의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죠...?ㅎㅎㅎ 성시경은 확실히 발라드에 타고난 목소리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