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혼자 등산 가면 되겠네) 가 가장 와닿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납니다.ㅋㅋㅋㅋ 저도 아버지가 등산 가자고 하면 엄청 싫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하여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관심을 가지시는것 부터가 건강의 반은 얻은 것이 아닐런지요 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
(여보혼자 등산 가면 되겠네) 가 가장 와닿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납니다.ㅋㅋㅋㅋ 저도 아버지가 등산 가자고 하면 엄청 싫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하여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관심을 가지시는것 부터가 건강의 반은 얻은 것이 아닐런지요 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
팔로잉 감사합니다
아마 남편이 등산가자고 하면 저는 대놓고 엄청 싫어할거에요 ㅋㅋㅋ
nakkn21님 말씀대로 관심 자체가 의미있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