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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계형 트레이더 비긴즈 (2) 하룻밤에 비트코인 10개를 잃다
"그날 이후 나는 아무 것도 아니란 걸 안다. 나는 시장이 주는 부스러기를 받아먹는 각설이일 뿐이다."라는 말이 슬프지만 개미투자자들의 아이덴티티가 아닌가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아무 것도 아니란 걸 안다. 나는 시장이 주는 부스러기를 받아먹는 각설이일 뿐이다."라는 말이 슬프지만 개미투자자들의 아이덴티티가 아닌가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시장 성님이 가자는대로 가야죠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