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기한 지도를 보게 되었네요^^
고구려는 그렇다쳐도 백제가 하는 말처럼 느껴지신다니
어떤 분위기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100년전부터 사기꾼들이 한반도에 득세해서
나라도 팔아먹고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김일성은 정치술수가 뛰어났으니 권력을 쥔것이 당연한데
'백두혈통'이랄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워낙에 계산만 하는 김씨일가이니
남북간에 진정한 의미의 평화는 쉽지 않겠지요.
어찌 생각하면 지금 전쟁이 터지지는 않았으니
평화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유니님의 베프남편님 솜씨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