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ojew (71)in #kr • 7 years ago 님도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땐 견디는 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