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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사랑하는 아들 뿌꾸에게

in #kr7 years ago

네, solibee님 근근히 뿌꾸 근황 올릴테니 보러오세요 :)
제 진심과 애틋함을 느끼셨다니.. 상대방의 마음을 깊히 이해하는 마음을 지니셨군요..
사실 글쓰면서 눈물 찔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