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GO는 창작자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2017년 6월 30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go (46)in #kr • 7 years ago 공익과 사익 추구에 있어 상충되지 않은 방법을 찾아 이익이 나눠지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