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편일기 #1 - 나는 특별한 재능도, 특별한 취미도 없었다.
너무나 담백한 글입니다.
느끼한 스테이크만 먹다가 김치 한조각 먹는 기분이랄까...
저는 스티밋이 전문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같은 평범한 남편으로서 보팅~!!
팔로업하고 갑니다.
너무나 담백한 글입니다.
느끼한 스테이크만 먹다가 김치 한조각 먹는 기분이랄까...
저는 스티밋이 전문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같은 평범한 남편으로서 보팅~!!
팔로업하고 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올려주신 댓글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분께 보팅을받는것보다 한두분의 진심어린댓글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ㅎㅎ
백김치같은 글, 꾸준히 올릴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