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할머니View the full contextnice94life (42)in #kr • 7 years ago 마음처럼 행동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저도.. 근데 그게 사람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
결국 오늘 안아드리고 왔답니다 ㅎㅎ
저는 힘이 넘쳐나요 .. ㅎㅎ 그래서 좀 떼어드리고 왔네요 :D
나이스94 님 연극과 다방으로 힐링하셨으니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