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차가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닌자콩입니다.
몇달만에 글을 올리는지...ㅎㅎ
오늘은 자랑좀 하려고 글을 씁니다.
저는 결혼을 앞두고 구매한 중형SUV를 구매해서 참 많은 걸 함께 했습니다.
결혼준비이며, 신혼집 이사며, 첫째 둘째 출산등등..
그런데 유아가 둘이다 보니 이동하려면 짐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여름휴가를 너무 어렵게 다녀오고나서 와이프가 진지하게 붕붕이를 바꿔야 할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보내고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되었고 얼마전 기존 식구는 보내고 새식구를 맞이했습니다.
차를 맞교환하는 식으로 타고 왔는데...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정말 아끼던 녀석이라..
그리고 새식구는 이전 식구만큼 또 잘해줘야겠죠?
쓰다보니 기존차를 보낸 뭉클함이 전혀 안느껴지는 자랑글이 되었네요~ㅎ
좋은 삶의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께요~
일교차 큰 날씨에 다들 감기조심 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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