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님 글 읽다보니 처음 스티밋을 접했을때 느꼈던 생각이 나네요.
뭔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같은 커뮤니티... 통제 없는 곳에서 스스로 규범을 만들고 컨텐츠를 생산하고, 새로운 모델들을 만들어내고...
스티밋의 시간은 흘러가겠지요.
3-4개월전 스팀이 10불간다는 말을 반은 흘려듯던 저였는데... 향후 어떻게 변할지... 금액 적인 부분이 다는 아니지만(중요하기도 하지요. ^^) 앞으로의 모습 기대됩니다. ㅎ
한식님 글 읽다보니 처음 스티밋을 접했을때 느꼈던 생각이 나네요.
뭔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같은 커뮤니티... 통제 없는 곳에서 스스로 규범을 만들고 컨텐츠를 생산하고, 새로운 모델들을 만들어내고...
스티밋의 시간은 흘러가겠지요.
3-4개월전 스팀이 10불간다는 말을 반은 흘려듯던 저였는데... 향후 어떻게 변할지... 금액 적인 부분이 다는 아니지만(중요하기도 하지요. ^^) 앞으로의 모습 기대됩니다. ㅎ
노아님, 답변 고맙습니다. 향후 또 올라갔다가 내려가도, 그 컨텐츠 생산하며 공유하며 보상도 쌓이면서, 천천히 길게 함께 오래 갔으면 바램을 합니다. 그 시간동안 노아님도, 저도 실력이 늘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