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씨 뉴스룸 인터뷰, 후속 보도

in #kr7 years ago

긴 시간 할애해서 다 둘어봤네요.
도대체 이런 이야기 할거면 왜 인터뷰에 응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의혹만 가중된 인터뷰인것 같네요.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네요. 내 아이가 죽었는데 경황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럼 다 신고 안하고 살게요... 모둔 질문에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잘안난다... 참...

Sort:  

기억나는 것은 엄청 불편한 손동작 밖에 없었네요. ^^;;;